강타, H.O.T. 콘서트서 "좋은 곡 많이 만들어 들려드릴 것"

구로=최현주 기자 / 입력 : 2019.09.20 22:05 / 조회 :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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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타.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가수 강타가 팬들에게 신곡을 들려주고 싶다고 전했다.

강타는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 단독 콘서트 '2019 High-five Of Teenagers' 무대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01년 팀 해체 이후 2번째로 펼쳐지는 컴백 콘서트이자 지난 2018년 잠실 주 경기장 공연 이후 1년 만에 열리는 콘서트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멤버 강타가 최근 불거진 사생활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의 뜻을 전하고 처음으로 공식 석상 무대에 서는 무대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을 끌었다.

이날 강타는 'Do or Die' 무대가 끝나고 "다 같이 무대를 하는 게 처음"이라며 "신곡을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그래서 신곡 같은 느낌으로 'Do or Die'를 불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타는 미발표 곡을 영상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강타는 "왜 까였는지 들어봐달라"고 말하며 노래를 재생했다.

이어 그는 "지금 들으니까 왜 까였는지 알 것 같다. 제가 멜로 드라마 OST를 하려고 했던건데 아침드라마 OST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앞으로 더 좋은 곡들 많이 만들어 좋은곡 많이 들려드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서 H.O.T.(문희준 토니안 장우혁 강타 이재원)는 '아이야', '전사의 후예', '늑대와 양', '투지' 등 다양한 히트곡 퍼레이드를 준비했다. H.O.T.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H.O.T. 멤버 5명은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 콘서트 '2019 High-five Of Teenagers'를 개최했다. 이들은 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3일 간 같은 장소에서 팬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01년 팀 해체 이후 2번째로 펼쳐지는 컴백 콘서트이자 지난 2018년 잠실 주 경기장 공연 이후 1년 만에 열리는 콘서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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