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6 女대표팀, 베트남에 3-0 완승… 4강 진출은 오리무중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9.20 00:08 / 조회 :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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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인창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6 여자대표팀이 베트남전을 가볍게 제압했다.

한국은 19일 태국 촌부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트남과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여자챔피언십 B조 2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한국은 1차전 중국전(0-2 패)의 4-2-3-1 포메이션과 달라진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골키퍼 홍유진에 포백라인은 장진영, 김민지, 김예은, 최민아로 구성됐다. 곽로영, 노하늘, 유민지, 김가연이 미드필드에 포진했고 황아현, 홍채빈이 투톱을 이루었다.

한국은 전반 16분 황아현의 선제골이 나왔다. 전반 20분에는 장진영이 추가골을 넣었고 겨익 종료 직전인 후반 46분 교체 출전한 박유정이 1골을 보탰다.

승리를 추가한 한국은 1승 1패를 기록했다. 북한에 패한 중국과 같아졌지만 골 득실 차에서 앞서며 조 2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한국은 북한에 반드시 승리해야 4강 진출을 장담할 수 있다. 만약 한국이 북한에 비기거나 패하고 중국이 베트남에 승리하면 순위는 달라진다.

한국으로서는 베트남전에 승리했지만, 마음을 놓지 못하는 상황이 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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