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필무렵' 강하늘, 공효진 뒤 졸졸..'단순직진남'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09.19 22:19 / 조회 :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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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캡처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강하늘이 '직진남' 면모를 보이며 공효진에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에서는 첫 눈에 반한 동백(공효진 분)의 뒤를 졸졸 쫓아다니는 황용식(김하늘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동백은 계속 자신을 뒤따르는 황용식에 "저기 이쪽으로 가세요? 먼저 가세요. 저는 가게에 뭘 놔두고 와서"라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에 황용식은 "저도 지금 순찰 중인 건데요. 이렇게까지 이례적으로 예쁘신 분이 이런 골목을 혼자 다니시면 동네 순경 입장에서는 무지하게 신경이 쓰이는 거거든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동백은 "혹시 취하셨어요?"라며 황용식에게 술 냄새가 나는지 확인했다. 황용식은 "그냥 냄새만 조금 나는 건데요. 가시죠, 어느 쪽이건 간에. 저를 그냥 공무수행 중인 놈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세요"라며 능청스레 말했다. 이에 동백은 속으로 진짜 이상한 놈이라고 생각하며 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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