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엠카'에서 첫 컴백 무대..범접불가 섹시카리스마[별별TV]

손민지 인턴기자 / 입력 : 2019.09.19 19:42 / 조회 :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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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넷 가요순위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쳐


그룹 세븐틴이 '엠 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음악 순위 프로그램 '엠 카운트다운'에서는 1년 10개월 만에 정규앨범으로 돌아온 세븐틴의 컴백 무대가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세븐틴의 타이틀곡 '독:Fear'의 무대는 지난 16일 세 번째 정규 앨범 'An Ode(언 오드)'를 발매한 후 음악방송 최초로 선보이는 것.

타이틀곡 '독:Fear'은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 기반의 R&B 곡으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독으로 표현, 멤버들이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세븐틴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은 가장 어두운 면을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세븐틴은 매 앨범마다 '퍼포먼스 장인'으로 불리는 만큼 이번 무대에서도 치명적면서도 절제된 섹시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퍼포먼스를 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두 손을 얼굴에 묻었다가 펼치는 안무는 '두려움은 독이다'라는 곡의 메시지를 잘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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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넷 가요순위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쳐


타이틀곡 외에도 수록곡 'Snapshoot', 'Happy Ending'의 무대도 함께 공개됐다.
특히 'Snapshoot'은 다른 두 곡과 달리, 세븐틴의 귀엽고 상큼한 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곡이었다.

멤버들은 핑크 계열의 색감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에 후드티, 모자 등 캐주얼 아이템을 걸쳤다. 두 손가락으로 스냅샷을 찍는 듯한 안무와 땅 바닥에 두 발 벌리고 앉아 어깨를 들썩이는 등 애교섞인 안무가 돋보였다.

한편 이날 무대에 앞서 세븐틴 멤버들은 신곡의 중독포인트로 '한번 들으면 흥얼거리게 되는 멜로디', '계속해서 따라하고 싶어지는 안무', '청량함과 다크함을 넘나드는 다양한 모습'을 꼽기도 했다.

'엠 카운트다운'에서는 세븐틴 외에도 라붐, 드림캐쳐가 컴백 무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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