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헌곤, 옆구리 통증 재발로 3회초 교체... 보호 차원 [★현장]

대구=김동영 기자 / 입력 : 2019.09.19 19:17 / 조회 :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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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김헌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헌곤(31)이 경기 도중 옆구리에 이상이 오면서 빠졌다. 최근 당했던 부상이다. 상태가 호전되면서 경기에 나섰지만, 다시 탈이 났다.

김헌곤은 1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거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전에 7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3회초 수비에서 빠졌다.

왼쪽 옆구리 통증이 문제가 됐다. 삼성 관계자는 "김헌곤이 좌측 옆구리 근육통이 왔다. 원래 부상이 있었고, 호전되면서 오늘 경기에 나섰다. 경기 도중 다시 통증이 생기면서 교체했다. 선수보호차원이다"라고 설명했다.

김헌곤은 지난 11일 KT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다 옆구리 부상을 입었다.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19일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김한수 감독은 "김헌곤이 회복됐다. 오늘 나간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경기를 뛰는 도중 통증이 다시 생겼다. 삼성도, 김헌곤 본인도 갑작스러운 상황. 삼성은 3회초 수비에서 박승규를 투입했다. 박승규가 우익수로 갔고, 우익수를 보던 맥 윌리엄슨이 좌익수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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