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하는 여대생 모여라', 2019 K리그 퀸(K-WIN)컵 참가팀 모집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9.19 11:19 / 조회 :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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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개최하는 제10회 K리그 여자대학축구대회 ‘2019 K리그 퀸(K-WIN)컵’ 참가팀 모집이 내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다음 달 5~6일 양일간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 National Football Center)에서 펼쳐져는 ‘2019 K리그 퀸(K-WIN)컵’은 연맹이 여자 아마추어 축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개최된 대회다.

올해는 총 16개 팀을 모집해, 4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가 8강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자를 가린다. 경기는 전, 후반 20분씩 진행하며, 8강부터는 무승부의 경우 승부차기로 승자를 결정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K리그 퀸(K-WIN)컵’은 대학생 신분인 여자 아마추어 축구 선수들을 위해 지난 1회 때부터 최고 수준의 대회 참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훈련하는 NFC에서 처음으로 대회를 개최해 참가자들은 최상의 그라운드 시설에서 경기를 뛰게 된다. 또한, 참가팀 대상 트레이닝 세션, 토크 콘서트, 각종 이벤트 등 경기 외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K리그 퀸(K-WIN)컵’ 참가 신청은 K리그 공식 홈페이지(kleague.com) 공지사항 안내에 따라 9월 20일(금) 오후 6시부터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참가팀을 모집한다.

이후 참가팀들을 대상으로 24일(화) 오후 6시 30분 고알레 플래그십(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167)에서 대회 미디어데이가 개최되며, 조 추첨도 이날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연맹은 지속적으로 대학여자축구클럽연맹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대회 참가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최고 수준의 대회 참가 경험을 제공해 여자 아마추어 축구 저변확대에 앞장설 예정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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