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운세' 솔빈, 수지X혜리와 비슷한 관상? 함박 미소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09.18 20:08 / 조회 : 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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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2 예능 프로그램 '오늘의 운세' 캡처


'오늘의 운세'에서 솔빈이 수지, 혜리와 관상학적으로 비슷한 면모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즐거워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2 예능 프로그램 '오늘의 운세'에서는 관상을 보는 솔빈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솔빈은 "타로나 사주를 너무 좋아하고 휴대폰에도 어플이 깔려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솔빈은 "제가 관상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라고 얘기하며 자신의 관상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관상학 교수는 "코가 대나무처럼 단단해서 재물복이 좋을 것이다. 수지와 비슷한 코를 가졌다. 그리고 입술은 오리처럼 올라간 입술로 성격이 털털하면서 청개구리 기질이 있다. 연예인 중에는 혜리 씨와 비슷한 입술이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솔빈은 환하게 웃으며 "혜리 선배님이랑 운명이 비슷하게 흘러가나요?"라고 물었다. 옆에서 지켜보던 전효성은 "혜리 씨처럼 잘될 것인지 궁금한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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