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틴 "소속사 선배 박지훈, 열심히 하라고 응원"

한남=공미나 기자 / 입력 : 2019.09.18 16:50 / 조회 :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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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마루기획


그룹 틴틴(이진우 이태승 이우진) 소속사 선배였던 워너원 출신 박지훈의 응원을 받았다고 전했다.

틴틴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베리 온 탑(VERY, ON TOP)'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틴틴은 지난 7월 종영한 Mnet '프로듀스X101'(이하 '프듀X') 출신 마루기획 소속 이진우, 이태승, 이우진으로 이뤄진 3인조 그룹이다.

앞서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같은 소속사 박지훈이 최종 11인에 발탁,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프로듀스' 시리즈 선배이자 소속사 선배인 박지훈은 데뷔를 앞둔 틴틴에게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이진우는 "박지훈 선배님이 데뷔를 앞둔 저희에게 '열심히 하라'고 응원해줬다"고 밝혔다.

또 다른 소속사 선배 노라조와의 훈훈한 일화도 공개했다. 이진우는 "노라조 선배님은 평소엔 활동하느라 바쁘셔서 자주 못 본다. 가끔 회사에 온다. 그럴 때 마실 걸 사주기도 하면서 굉장히 잘 챙겨준다"고 말했다. 이어 "노라조 선배님이 데뷔 전에도 열심히 활동하라고 조언했다"고 덧붙였다.

틴틴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베리, 온 탑'을 발매한다. '베리, 온 탑'은 '마지막에 가장 좋은 것을 더한다'는 뜻의 영어 표현 '체리 온 탑(Cherry on top)'을 인용,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갈 틴틴의 솔직하고 당찬 도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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