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부티크' 김선아 "선배 장미희, 존재감 엄청 나"

목동=윤성열 기자 / 입력 : 2019.09.18 15:24 / 조회 :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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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김선아가 '시크릿 부티크'에서 만난 선배 장미희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SBS 새 수목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극본 허선희, 연출 박형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선아는 "'내가 배우 생활을 하면서 한 번이라도 뵐수 있을까'는 생각을 한 적 있다"며 "항상 성함만 듣던 분이어서 6개월 촬영하는 내내 매번 떨리고 설렜다"며 장미희와 작품을 통해 만난 것에 대해 뿌듯함을 전했다.

극 중 J부티크 대표 제니장 역을 맡은 김선아는 데오그룹 총수 김여옥 역의 장미희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 김선아는 장미희에 대해 "포스, 카리스마가 엄청 나다"며 "존재감만으로도 장미희 선생님은 엄청 나신 것 같다. 역할에서 살짝 벗어나시면 너무 귀여우시다. 차이가 있으시다"고 치켜세웠다.

그는 또한 "항상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을 보면 너무 부럽다. 내가 배워야 할 점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고, 지금도 많이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시크릿 부티크'는 재벌기업 데오가(家)의 총수 자리,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레이디스 누아르' 드라마다. 김선아, 장미희, 박희본, 고민시, 김재영, 김태훈 등이 출연하며,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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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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