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 "김상경 선배 보고 작품 선택해"

강남=최현주 기자 / 입력 : 2019.09.18 14:47 / 조회 :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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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 혜리. / 사진=임성균


가수 겸 배우 이혜리가 김상경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tvN 새 수목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연출 한동화, 극본 박정화)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해당 행사에는 이혜리, 김상경, 엄현경, 차서원, 한동화 PD가 참석했다.

이날 이혜리는 "어머니가 공장에서 일을 오래하셨다. 세트가 낯설지가 않고 친근한 느낌이 들어서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혜리는 "작품을 선택할 때 상대 배우가 중요한데 상경 선배님이 한다는 소리를 듣고 위안이 되고 편안했다. 작품 선택의 이유가 됐다. 선배님이 생각보다 분위기 메이커라서 촬영 현장이 편안했다. 그러면서도 조언도 부드럽게 잘해주셨다.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청일전자'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오피스 드라마다. 망하기 일보 직전의 '청일전자' 말단 경리에서 대표이사로 등극한 이선심(이혜리 분)과 까칠한 상사 유진욱(김상경 분) 부장, 그리고 오합지졸 직원들이 뭉쳐 회사를 살리기 위한 극한의 심폐 소생 프로젝트를 펼친다. 오는 25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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