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호주 멜버른 공연 화재로 취소..너무 아쉬웠다"

강남=이정호 기자 / 입력 : 2019.09.18 14:32 / 조회 :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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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드림캐쳐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드림캐쳐(DREAMCATCHER)가 호주 멜버른 공연 때 화재 때문에 취소가 된 것에 대해 "너무 아쉬웠다"고 밝혔다.

드림캐쳐는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스페셜 미니앨범 'Raid of Dream'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드림캐쳐는 "멜버른 공연 하루 전에 화재 때문에 취소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쉬운 마음에 다른 공연장을 찾아봤지만 일정에 맞는 공연장을 찾을 수 없었다. 너무 아쉬웠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스페셜 미니앨범 'Raid of Dream'은 모바일 게임 '킹스레이드'와의 협업으로 독특하면서도 색다른 또 하나의 세계를 탄생시켰다.

타이틀곡 '데자부(Deja Vu)'는 '킹스레이드' 세계에 녹아든 드림캐쳐의 꿈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킹스레이드'의 메인 스토리를 테마로 안타까운 대립과 기시감, 그리고 꿈과 꿈이 교차하는 의문과 혼란 속에 포기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존재와 목표를 향한 도전을 표현했다.

타이틀곡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표현했다면 수록곡들을 통해서는 드림캐쳐가 지금까지 그려온 '악몽 스토리'의 못다 한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곳곳에 녹였다.

한편 드림캐쳐의 스페셜 미니앨범 'Raid of Dream'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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