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고' 정재광 "로프공 역할 위해 자격증 땄다"

건대입구=김미화 기자 / 입력 : 2019.09.18 11:47 / 조회 :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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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광 / 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정재광이 로프공 역할을 위해 자격증까지 땄다고 말했다.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버티고'(감독 전계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천우희, 유태오, 정재광 그리고 전계수 감독이 참석했다.

'버티고'는 현기증 나는 일상, 고층빌딩 사무실에서 위태롭게 버티던 서영(천우희 분)이 창 밖의 로프공과 마주하게 되는 아찔한 고공 감성 무비다.

극중 로프공 역할을 맡아서 빌딩에 매달려서 촬영 한 정재광은 이번 역할을 위해 자격증까지 땄다고 말했다.

정재광은 "소방관이 인명구조할 때 위에서 매달리기 위해 따는 자격증이 있다"라며 "영화를 위해 함께 같이 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땄다"라고 밝혔다.

정재광은 '한국의 스파이더맨'이라는 칭찬에 대해 "좀더 노력해야된다. 열심히 잘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버티고'는 10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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