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
옹성우가 첫 주연작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옹성우는 18일 공개된 매거진 마리끌레르 10월호 화보 인터뷰에서 5개월 간 연기한 준우라는 캐릭터에 대한 연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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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는 고민에도 준우라는 캐릭터를 연기하기로 마음먹은 이유에 단번에 "매력있었다"며 확신에 찬 대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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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성장해 나간다는 점도 좋았다"며 "저도 성장을 해야하는 시기에 만난 준우의 이야기가 마음에 닿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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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는 연기에 관한 반응 중 특별히 기억에 남는 말로 "옹성우가 완성시킨 최준우"라는 해시태그를 언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