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갈지도?’ 요리스, “토트넘에서 은퇴하진 않을 듯”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9.18 00:22 / 조회 :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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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채태근 기자= 위고 요리스(33, 토트넘)가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요리스가 토트넘에서 은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요리스는 “토트넘에서 은퇴할 것 같지는 않다. 아직 몇 년 더 뛸 것이다. 어떤 상황이든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먼 미래를 생각하기보다 주어진 환경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토트넘에서 7번째 시즌을 맞는 요리스는 계약 기간이 3년 남아 있다. ‘프랑스 풋볼‘을 통해 MLS(미국프로축구) 이적을 고려한다는 말도 남겼다.

“적당한 시점에 멈춰야 한다는 점을 알지만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하려는 생각도 반대하지 않는다”면서 “잘 모르겠지만 미국이 될 수도 있다. 중장기적으로 바라보기 어렵다. 단기적으로 더 집중 하겠다”며 당장은 토트넘에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축구는 정말 빠르다. 우리는 내일 여기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느 곳이든 갈 수 있다. 미국에서 마무리 지을 수도 있을 것”이라며 미래에는 어떤 선택도 가능할 것이라 암시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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