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맨시티, 스톤스 4~5주 이탈... DF 오타멘디만 남았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9.18 00:26 / 조회 :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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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참 안 풀린다.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가 시즌 초반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맨시티는 19일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1차전을 가진다.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비보를 전했다. 수비수 존 스톤스가 부상으로 이탈한 것.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를 포함한 다수 언론이 이 소식을 다뤘다.

과르디올라는 “스톤스가 오늘 오전에 다쳤다. 근육 문제로 4주에서 5주가량 이탈한다”고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제 기존 수비수는 니콜라스 오타멘디만 남았다. 뱅상 콤파니는 안더레흐트로 이적했고, 무릎 부상을 입은 아이메릭 라포르테는 장기 결장이 확정됐다. 지난 15일 오타멘디와 스톤스 조합은 극심한 수비 불안으로 노리치 시티에 3실점을 내줬고, 맨시티는 2-3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스톤스의 예상치 못한 이탈로 난관에 봉착한 맨시티다. 이제 잇몸으로 버티기도 힘들다.

과르디올라는 “수비수가 한 명 남았다. 엄청난 도전을 앞두고 있다”면서 고개를 저었다. 기존 선수들의 포지션 이동과 더불어 2군 유망주들을 올려 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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