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마네, ‘챔스 선배들’ 라울·드로그바 기록 겨냥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9.17 23:55 / 조회 :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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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채태근 기자= ‘축구왕’ 리오넬 메시(32, FC 바르셀로나)가 라울의 기록에 도전한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메시와 마네가 UEFA 챔피언스리그(UCL) 기록을 겨냥한다”며 각종 데이터를 소개했다.

18일 새벽(한국시간) UCL 2019/20시즌 본선 일정이 시작된다. 유럽 주요 빅클럽의 슈퍼 스타들이 빅이어를 향해 열전에 돌입하는 첫 걸음이다.

이 매체는 종아리 부상으로 시즌 초반 결장하고 있는 메시의 도르트문트 행을 주목했다. 출전 여부가 미지수지만 라울 곤잘레스(42)의 기록을 제시했다. 현재까지 37팀과 맞붙어 32개 팀의 골문을 열어젖힌 메시가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골을 넣는다면 33개 클럽을 상대로 득점한 라울의 대기록과 동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사디오 마네(27, 리버풀)는 아프리카 대륙의 선배 공격수 디디에 드로그바(41)를 뒤따른다. UCL 24회 출전에 14득점을 기록 중인 마네는 나폴리 원정에 나선다. 득점에 성공한다면 25번째 UCL 경기에서 15호 골을 터뜨린 드로그바와 동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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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첼시 지휘봉을 잡은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기록도 눈여결 볼만하다. 첼시 소속으로 UCL 102경기에 나섰던 램파드는 발렌시아를 상대로 유럽 무대 신고식을 치른다. 동일한 클럽에서 100경기 이상을 치른 선수가 22명에 불과한 현실에서 친정팀의 감독으로 UCL에 나서는 램파드가 주목을 받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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