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이승기, 송편 빚으며 "딸 낳을 것" 딸바보 예약[★밤TView]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9.09.17 23:12 / 조회 :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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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틀 포레스트' 방송 화면


'리틀 포레스트'에서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미래의 딸바보를 예약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 예능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은 리틀이들과 함께 송편 만들기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는 리틀이들을 모아두고 송편 만드는 법을 가르쳐 줬다. 박나래는 이승기가 만든 송편을 보고 "왜 이렇게 잘 만드냐"고 칭찬했다.

이승기는 "송편 좀 만들어 봤다"고 우쭐하며 "송편 잘 빚으면 딸 낳는다고 하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이서진이 "너 아들 낳을거잖아"라고 말하자 "저 딸 낳을 거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아이들에게 송편 만들어서 조상님께 절하라고 해야겠다"는 박나래의 말을 듣고 "나한테나 하라고 해"라고 했다.

한편 앞서 이승기는 리얼 육아에 대한 고충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승기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계획이 얼마나 적중하고 있냐"는 질문을 받고 "적중률 3.6%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이게 리얼 육아구나 싶다. 이게 리얼 현실이다"며 리틀이들을 돌보는 일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이후 이승기는 네 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시장 나들이에 나서며 좌충우돌했다.

이서진은 시장을 보고 돌아와 뜬금없는 나이 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리틀이들의 부모님보다 내가 나이가 많다며 "나보다 어린 내 후배들도 대학생 아들이 있다"고 말해 박나래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일찍 결혼해서 손주 있는 애들도 있다"고 덧붙이며 알 수 없는 나이 부심을 내비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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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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