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유승준 "韓서 영리활동 계획 전혀 없다" 호소[별별TV]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9.09.17 21:45 / 조회 :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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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격연예 한밤' 방송 화면


가수 유승준이 한국에서 영리활동을 할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은 유승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준은 '국내 영리활동을 목적으로 F-4 비자를 신청했다'는 의혹에 대해 "한국 가서 다시 영리 활동을 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유승준은 또한 "한국 땅을 지금 밟을 수도 없는 상황에서 무슨 계획이 있고, 무슨 영리 활동을 할 목적이 있나. 지금 전혀 그런 생각 없다"고 호소했다. 그는 재차 "나는 한국 땅 못 밟는다. 관광 비자로도 못 들어온다"고 강조했다.

F-4 비자 신청은 변호사의 제안으로 이뤄졌다고 털어놨다. 이에 유승준의 법률 대리인 윤종수 변호사는 "재외동포라는 신분에서 신청할 수 있는 비자가 F-4 비자 하나라 그 비자를 신청한 것"이라고 전했다.

윤 변호사는 이어 "소송을 위해서 잘잘못을 따지기 위해서는 특별법인 제외동포법에 의한 비자를 신청할 수 밖에 없었고, 그 제외동포법에 의한 비자는 F-4비자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세금 감면 혜택 위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선 "만약에 세금이 무서워서 미국 국적을 버린다면 한국으로 오지 않는다"며 "조세 피난처로 불리는 세율이 정말 낮은 국가로 옮길 것이다. 한국 국적을 취득하는 게 아니라는 것은 명확하다. 단지 입국만 허가해달라는 취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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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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