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MLS에서 엉뚱한 세리머니 눈길...'떨어진 팝콘 먹방'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9.17 12:43 / 조회 : 413
image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밴쿠버 화이트캡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황인범이 PK 득점을 터뜨린 뒤 특이한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황인범은 지난 15일(한국시간) 밴쿠버 홈구장인 BC 블레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MLS 28라운드 경기에서 휴스턴 디나모를 상대로 PK 골을 성공시켰다. 시즌 4호 골이다.

득점을 터뜨린 직후 동료들과 함께 광고판을 넘어가 관중 속에서 기쁨을 나누던 황인범은 한 팬이 팝콘을 꽃가루처럼 뿌리자 떨어진 팝콘을 주워 먹는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밴쿠버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황인범의 엉뚱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하며 그의 활약을 축하했다.

한 달 만에 득점을 신고한 황인범의 활약에 힘입은 밴쿠버는 휴스턴을 2-1로 격파하고 리그 3연패에서 탈출했다.

사진=벤쿠버 화이트캡스 페이스북
축구가 더 재미 있어지는 공간 `스포탈페이스북`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