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 "제가 결혼을 하는데요, 실감이 안나요" 미소

용산=김미화 기자 / 입력 : 2019.09.17 12:30 / 조회 :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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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희서 / 사진=스타뉴스


최희서가 결혼을 앞둔 소감을 말했다.

17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아워바디'(감독 한가람)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 후 진행 된 기자간담회에는 주연 배우 최희서 안지혜 한가람 감독이 참석했다.

'아워 바디'는 8년간 고시 공부만 하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방치하던 주인공 자영(최희서 분)이 우연히 달리는 여자 현주(안지혜 분)를 만나 함께 달리기 시작하면서 세상 밖으로 나오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섬세한 시선으로 바라본 작품이다. 배우 최희서가 미묘한 감정 표현으로 주인공 자영 역을 탁월하게 연기했다.

이날 시사회 후 진행 된 인터뷰에는 최희서에게 결혼 소감을 묻는 질문이 나왔다.

최희서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9월 29일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최희서는 "네, 저 결혼을 하는데요. 아, 실감이 안나요"라고 쑥스럽게 답했다.

최희서는 "결혼식을 '아워바디' 개봉 이틀 후에 하기 때문에 하루 전까지도 무대인사와 GV(관객과의 대화)를 하고, 결혼식날에만 죄송하지만 자리를 비우고, 결혼식 다음날도 무대인사와 GV를 한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 그래서 사실 실감이 잘 안난다. 열심히 행복하게 준비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워바디'는 9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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