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전역해서 좋아..공효진 팬심으로 출연"

신도림=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09.17 14:39 / 조회 :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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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이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진행된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배우 강하늘이 '동백꽃 필 무렵' 출연 계기로 공효진을 언급했다.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강하늘은 동백에게 푹 빠진 직진 청년이자 순박함과 섹시함을 겸비한 '촌므파탈' 황용식으로 분해 지난 5월 군 제대 후 첫 작품을 선보인다.

강하늘은 "아직 어색하다. 전역해서 너무 좋다. 좋은 자리에서 인사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인사했다.

'동백꽃 필 무렵'의 선택 이유로는 "내가 흔하게 볼 수 없던 드라마 대본이었다"며 "감독님, 작가님을 만나고 출연에 확신이 섰다. 두 분과 함께라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공)효진 누나의 팬이어서 팬심으로 작품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 분)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로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 분)의 폭격형 로맨스.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며 넷플릭스에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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