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정국 거제도서 타투샵 지인들과 단체 노래방"(공식)

"내용 왜곡 유감..CCTV 유출 및 불법 촬영 강력 법적 대응"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9.09.17 10:59 / 조회 : 9569
image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스타뉴스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이 열애설에 휩싸인 것과 관련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17일 오전 "현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는 당사 아티스트 정국 관련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밝힌다"고 전했다.

빅히트는 "멤버 정국은 이번 휴가 기간 거제도 방문 중 평소 알고 지내던 타투샵 지인들이 현지 방문 중인 것을 알게 됐다"며 "이에 타투샵 지인들 및 거제도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단체로 노래방에 갔다. 그 내용이 왜곡되어 알려지게 된 것"이라고 했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장기 휴가 기간에 있었던 소소한 개인적 일상들이 왜곡되어 알려진 것에 대해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빅히트는 "CCTV 유출 및 불법 촬영 여부 등에 관해 확인 후 개인정보 유출 및 사생활 침해에 대해서는 강력히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또한 허위사실 유포 시에도 예외 없이 법적대응할 방침"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 16일부터 17일 오전까지 각종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정국의 열애설이 급속도로 퍼졌다. 정국이 거제도에서 찍힌 것으로 보이는 사진도 함께 유포되며 각종 추측을 불렀다. 이 와중에 래퍼 해쉬스완이 사진 속 주인공으로 오인 받으며 홍역을 치렀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문완식|munwansik@mt.co.kr 페이스북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