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꽃' 백은혜, 이일화 소속사 빅보스와 전속계약(공식)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9.09.17 08:17 / 조회 :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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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빅보스엔터테인먼트


배우 백은혜가 빅보스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출발한다.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17일 "최근 배우 백은혜와 전속 계약을 체결, 한 가족이 돼 함께 나아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백은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아직도 보여드리지 못한 재능과 끼가 넘치는 배우다"며 "무대를 통해 탄탄한 실력을 갈고닦은 백은혜가 무대를 넘어, 스크린, 브라운관 등 연예계의 다양한 분야로 활동 무대를 넓혀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빅보스엔터테인먼트에는 이일화, 안은진, 황영희, 백현주, 김소라 등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백은혜는 탁월한 노래 실력과 매력적인 비주얼,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음악극 '태일', '섬: 1933~2019',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심야식당', '김종욱 찾기', '스프링 어웨이크닝', 연극 '생쥐와 인간', '밀당의 탄생'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이후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SBS '의문의 일승', JTBC '송곳' 등을 통해 브라운관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히 백은혜는 최근 종영한 SBS '녹두꽃'에서 백가네 장녀 '백이화'로 분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한편 백은혜는 연극 '비 BEA'에 출연 중이다. '비 BEA'는 오는 10월 3일까지 서울 대학로 콘텐츠그라운드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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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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