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판 다이크 영입 실패 시 차선책은 쿨리발리...'보아텡-라포르테도?'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9.17 07:39 / 조회 :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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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리버풀이 버질 판 다이크 영입에 실패했다면 차선책은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였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1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판 다이크 영입 실패 시 나폴리 수비수 쿨리발리와 계약을 맺을 계획이었다”라고 전했다.

판 다이크는 사우스햄튼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뒤 세계 최고의 수비수 반열에 올랐다. 7,500만 파운드(약 1,105억원)의 이적료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지난 시즌 리버풀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준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리버풀은 판 다이크를 100% 영입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없었다. 그래서 쿨리발리, 제롬 보아텡(바이에른 뮌헨), 아이메릭 라포르테(맨체스터 시티)를 후보군으로 정해두고 있었다.

특히 쿨리발리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가 극찬했던 만큼 리버풀이 눈여겨보고 있던 선수 중 하나였다. 벨기에 헹크를 떠나 나폴리로 이적한 쿨리발리는 무려 5시즌째 나폴리 주전 수비수로 맹활약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한 여러 빅클럽들이 관심을 보였다.

다행히 판 다이크 영입이 순조롭게 이뤄지면서 리버풀은 다른 후보군을 생각할 필요가 없었다. 보아텡은 나이와 잦은 부상 때문에 최종 영입 대상에서 제외됐고 라포르테는 맨시티가 영입전에 뛰어들면서 리버풀이 한발 물러나게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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