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전문가의 일침..."아스널, 세미프로 같아...같은 실수만 반복"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9.16 21:44 / 조회 :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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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마치 세미프로 축구팀 같았다

아스널은 16일(한국시간) 영국 왓포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에서 왓포드와 2-2로 비겼다. 승점 1점 밖에 추가하지 못한 아스널은 7위(승점 8)에 머물렀다.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아스널은 전반 21분과 32분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의 연속골로 2-0으로 전반을 마쳤다. 그러나 후반에 내리 2골을 실점했고,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서 패널로 활동 중인 그레이엄 수네스는 "아스널은 후반에 항복했다. 결코 승리할 수 없었다. 아스널 팬이라면 머리를 긁적여야 했을 것이다. 전반과 후반은 완전히 다른 팀이었다. 완전한 팀이라면 그렇게 플레이하지 않는다"고 혹평했다.

경기 후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오늘과 같은 경기를 치르며 배우고 성장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나 수네스는 "아스널의 후반은 마치 세미프로 축구팀 같았다. 그들은 실수를 통해 배우지 못하고 있다. 같은 실수만 반복하고 있다"며 에메리 감독의 말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에메리 감독은 첫 번째 실점 후 조 월록과 레이스 넬슨 등 어린 선수를 투입했다. 수네스는 "아스널이 어린 선수들을 투입했을 때, 그들은 사방에 흩어져 있었다. 마치 농구 경기와 같았다. 만약 당신이 아스널 팬이라면 깊이, 정말 깊이 걱정해야 한다"고 에메리 감독의 용병술을 비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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