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데뷔 첫 장기휴가 끝..오늘(16일) 출국(공식)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9.09.16 12:00 / 조회 :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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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새 앨범 'MAP OF THE SOUL: PERSONA'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이 출국 모습이 포착됐다.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는 해외로 출국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멤버들은 저마다 액션 카메라를 들고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출국장으로 향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방탄소년단이 장기휴가를 마치고 이날 해외 일정을 위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데뷔 후 처음으로 장기휴가를 가졌다. 당시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데뷔 후 처음으로 공식 장기 휴가를 가질 예정"이라며 "휴가기간 동안 방탄소년단은 각자의 방식으로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 방탄소년단은 재충전의 시간 후 더욱 멋진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케이스포 돔,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를 끝으로 휴가를 가졌다. 멤버들은 콘서트 관람, 여행, 낚시 등을 즐기며 각자의 시간을 가졌으며, 휴가 중에도 틈틈이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11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킹 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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