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VS 김상중' 전문의, 체중증가에도 '흡연'이 더 나빠[별별TV]

이시연 인턴기자 / 입력 : 2019.09.15 23:32 / 조회 :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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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신동엽vs김상중' 방송 화면


'신동엽 VS 김상중'에서 정신의학과 전문의는 "금연을 하면 체중 증가가 일어남에도 흡연이 더 나쁘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추석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신동엽 VS 김상중 - 술이 더 해로운가, 담배가 더 해로운가'(이하 '신동엽VS김상중')에서는 흡연과 음주 중 어느 것이 더 해로운가를 두고 치열한 논쟁을 펼쳤다.

이 중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과 박훈기 교수는 "금연 후 일시적으로 2~3kg 체중 증가가 일어나지만 그럼에도 '흡연'을 하는 것이 건강에 더 나쁘다"고 언급했다. "체중 증가는 과도기일 뿐 금방 원래 체중으로 돌아온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노성원 교수도 "흡연자들은 스트레스가 쌓인다고 하지만 오히려 장기간 금연을 했을 때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고 소견을 말하며 금연의 순기능을 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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