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톱' 스윙스, 흡연자 예비 신부에 "헤어져야 하냐"[별별TV]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09.15 21:25 / 조회 :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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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고민을 입력하세요 GOSTOP 고스톱' 방송화면 캡처


'고스톱'에서 흡연자 예비 신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추석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고민을 입력하세요 GOSTOP 고스톱'(이하 '고스톱')에서는 연애, 결혼, 사회생활 등 사람들의 다양한 고민을 나눴다.

이날 첫 번째 사연은 예비 신부가 시아버지에게 흡연자라는 걸 들켜서 고민된다는 내용이었다. '결혼한다 GO 결혼하지 않는다 STOP' 질문에 결정단 100인 투표 결과는 59명이 GO, 41명이 STOP 이었다. 진행자 중 4명은 GO, 2명은 STOP이었다.

유세윤은 "결혼 전부터 남편이 아내를 이해하지 못했다", 장윤주는 "담배를 몰래 피더라도 남자친구에게 담배를 끊겠다고 말하겠다", 스윙스는 "고작 담배 때문에 헤어져야 하냐"고 이유를 들었다.

이에 양재웅 전문의는 "내 부모가 너무 소중한 사람들은 독립된 결혼 생활을 끌고 갈 수 없다"고 말했고, 판정단의 최종 선택은 GO 42표, STOP 58표로 STOP에 쏠렸다.

한편 '고스톱'은 인생의 기로에서 혼자 끙끙 앓고 있는 이들을 위한 양자택일 토크쇼로, 경험치 만렙의 MC들이 결혼과 직장 문제에 대해 'GO'할지, 'STOP'할지 객관적이고 명쾌하게 해답을 제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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