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보이, '인맥힙합 논란' 이후 SNS 재개 "동현아 사랑해"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09.15 12:12 / 조회 :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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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리보이


래퍼 기리보이가 '인맥힙합 논란' 이후 상황을 전했다.

기리보이는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용히 인스타 안하고 지내고 싶었는데 팬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 거 같아서 다시 일시정지 풀어요"라며 "미안해요 제 팬분들 그리고 동현이가 내 기분 풀어줬음 동현아 사랑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리보이가 엠넷 '쇼미더머니8' 출연자 서동현과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다정한 셀카가 담겨 있었다.

기리보이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맥힙합? 애초에 내가 잘한다고 느끼고 좋아서 함께 일하고 크루하는 사람한테 좋다고 하고 뽑는데 뭐가 잘못이냐 그냥 욕하고 싶은거면 그냥 욕하세요 핑계 대지 말고"라는 글을 올렸다.

현재 방송 중인 '쇼미더머니8'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고 있는 기리보이는 버벌진트, 비와이, 밀릭 등과 함께 'BGM-v 크루' 소속이다. '쇼미더머니8'에서 본선 진출자 8인으로 브린, EK, 타쿠와, 서동현, 영비, 짱유, 최엘비, 펀치넬로가 진출한 가운데, 최엘비는 기리보이가 이끄는 우주비행 소속으로 '인맥힙합'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제이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콕스빌리 못해서 떨어진 거도 맞고 너네가 하는 것도 인맥힙합 맞아. 이런 말 써제끼면 다른 래퍼들이 XX 이상한 사람 취급하겠지만 할 말은 해야겠다. XX!!!"라고 글을 올리며 기리보이를 저격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기리보이는 인스타그램 활동을 중지했지만, 이날 인스타그램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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