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 없는 KT…이강철 감독 "5위 싸움, 끝까지 간다" [★현장]

인천=박수진 기자 / 입력 : 2019.09.15 13:27 / 조회 :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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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끝까지 5위 싸움을 해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아직 산술적인 가능성이 있는 만큼 포기란 없다고 했다.

이강철 감독은 1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SK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아직 5위 싸움이 끝난 것이 아니다. 아직 확률이 있고, 여전히 올라설 수 있는 가능성이 남아다. 이길 수 있는 경기를 최대한 잡아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KT는 15일 현재 6위에 위치하고 있다. 포스트시즌 진출권인 5위에 있는 NC와 1경기 차이까지 갔으나 지난 12일과 13일 열린 NC와 수원 홈 2연전을 모두 패하면서 아쉽게 승차가 3.5경기로 벌어졌다. KT는 9경기를 남겨두고 있고, NC는 11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KT는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모두 잡아본다는 구상이다.

그러면서 이강철 감독은 최근 경기들을 되돌아보며 "오히려 선수들이 편한 마음으로 경기를 임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사실이다. 그런 부담들을 이겨내고 경기를 이기는 것도 차차 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SK 오프너 선발 신재웅을 상대로 조용호(우익수)-오태곤(1루수)-로하스(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박경수(2루수)-황재균(3루수)-안승한(포수)-배정대(중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KT 선발 투수는 라울 알칸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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