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내요, 미스터리', 좌석판매율 4배 상승..가족관객 잡았다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9.09.15 10:03 / 조회 : 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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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힘을내요, 미스터리' 포스터


영화 '힘을내요, 미스터리'의 좌석 판매율 4배 이상 상승했다.

15일 NEW에 따르면 가족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가 입소문 열풍에 힘입어 높은 좌석 판매율과 실관람객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힘을내요, 미스터리'는 하루 아침에 '딸'벼락을 맞은 철수(차승원 분)가 자신의 미스터리한 정체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반전 코미디다. '힘을내요, 미스터리'는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좌석 판매율(42.2%)이 개봉일 대비 4배 이상 상승했다. 뿐만 아니라 실관람객들의 평점 CGV 에그지수 또한 92%로 상승하며 반전흥행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같은 상승세는 실관람객들의 호평 세례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이한 가족 관객들의 발길이 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코믹 영화인 줄로만 알고 가볍게 보다 후반부에 눈물샘 폭발 당했다"라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힘을내요, 미스터리'가 가족 관객의 호평 속, 추석 박스오피스 반전 드라마를 쓸 수 있을지 주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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