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전현무 잡는 천사 도티 "그럼 형은 왜 헤어졌어요?"[★밤TView]

이시연 인턴기자 / 입력 : 2019.09.15 00:41 / 조회 : 1492
image
/사진=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전현무가 크리에이터 도티에게 당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유투브 크리에이터이자 유병재 소속사 사장 도티가 출연했다.

도티는 출연 내내 '긍정 에너지'를 뿜으며 자신의 매니저이자 유병재 매니저 규선을 기분 좋게 만들었다. MC 및 게스트들은 이런 도티의 '긍정'에 의구심을 품었고 그의 '긍정'을 검증하려 했다.

양세형은 "아이들이 우러러보고 초통령이신데, 평소에도 행동을 조심하는 편이냐"고 물었고, 도티는 "도덕 책에 나오는 걸 되도록 시키려 한다"며 "쓰레기 아무데나 안 버리고, 걸을 때도 바른 걸음으로 걷고.."라고 말했다.

이어 도티는 "화 내 본 적도 없고, 싸워본 적도 없다"고 하니 게스트 들은 "그럼 운전 하는데 누가 끼어들면 어쩌냐", "길 가는데 누가 때리면 어쩌냐" 등등 짖궂은 질문을 계속 했다.

마지막으로 전현무가 "여자친구 사귀었을 때도 있을 거 아니예요. 둘이 싸웠을 때가 있었을 거 아니예요. 그럼 왜 헤어졌어요?"라고 집요하게 물었다.

이에 도티는 전현무에게 "그럼 형은 왜 헤어지셨어요?"라며 역공을 퍼부었다. 도티의 예상외 공격에 전현무는 할 말을 잃었다.

도티의 한 마디에 게스트들은 빵 터졌고, 분위기는 "전현무는 왜 헤어졌을까"로 바꼈다. 송은이 또한 "전참시 중에 제일 재밌는 것 같다"며 전현무에게 "이유 한가지만 말하라"고 했다.

전현무는 "제가 많이 부족해서 그렇죠 뭐"라며 대충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