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가 체질' 천우희♥안재홍, 관계 보류→드디어 연인[★밤TView]

최현주 기자 / 입력 : 2019.09.15 00:49 / 조회 : 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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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처


천우희, 안재홍이 관계를 보류하기로 결정했지만 결국 취소하고 연인 관계가 됐다.

1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12회에서는 임진주(천우희 분)와 손범수(안재홍 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날 손범수는 임진주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했다. 손범수는 임진주에게 다가가며 "확인"이라고 했지만, 임진주는 뒷걸음질을 쳤다.

임진주는 "언제적 '응답하라'야. 생긴 건 정봉이처럼 생겨서"라고 하자 손범수는 "외모 비하하지 마라. 정봉이가 어때서. 누가 키스하려고 했냐. 잘 안 들릴까봐 가까이서 말하려고 다가간 거지"라고 했다.

손범수는 "고백인데 어떻게 뒷걸음질을 치냐"라고 했다. 임진주는 "고백이 위협이 될 수도 있지"라고 전했다. 손범수가 "아니면 아닌 거지"라고 했다. 이에 임진주는 "나도 감독님한테 마음이 아니지 않다고"라고 말했다.

손범수는 "나한테 마음이 있단 거네? 근데 그게 왜 위협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임진주는 "우린 지금 같이 일을 하고 있으니까. 사적인 감정으로 일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일을 잘 처리할 수 있겠냐"라고 대답했다.

이어 두 사람은 관계를 보류한 채 함께하는 일에 집중했다.

이은정은 길을 걷다 여느 때처럼 홍대의 환영이 보였다. 취객과 길에서 부딪혀 시비가 붙었다. 이를 본 상수가 취객을 제압했다. 이에 이은정(전여빈 분)은 고마워했다.

김환동은 임진주에게 전화를 걸어 밥 약속을 잡았다. 임진주는 김환동과 밥을 먹으면서 손범수를 떠올렸다. 그리고 김환동에게 미안해하며 "이 식사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밥을 같이 먹고 싶은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알면 섭섭해 할 것 같다. 그게 예의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후 임진주는 손범수에게 전화를 했다. 임진주는 손범수에게 '사랑이 뭐냐'고 물었고 손범수는 "내 경우에는 마음에 그 사람이 가득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임진주가 '사귀는 건 뭐냐'고 묻자 손범수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거"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임진주는 "우리 보류하지 마요. 세상에서 제일 좋은 거 해요. 대신 스킨십은 보류해요"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이내 그는 "뻥이에요"라며 손범수와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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