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보이, '쇼미8' 인맥힙합 지적에 반박→SNS 삭제[스타이슈]

최현주 기자 / 입력 : 2019.09.14 17:05 / 조회 :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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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퍼 기리보이.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래퍼 기리보이가 '쇼미더머니8'을 둘러싼 인맥힙합 지적에 반박 입장을 전했다가 SNS 계정을 삭제했다.

14일 기리보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맥힙합? 애초에 내가 잘한다고 느끼고 좋아서 함께 일하고 크루하는 사람한테 좋다고 하고 뽑는데 뭐가 잘못이냐 그냥 욕하고 싶은거면 그냥 욕하세요 핑계 대지 말고"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쇼미더머니8' 김승민, 최엘비의 크루 리벤지 배틀 무대를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방송에 나온 것 이외에 수많은 일들이 있고 수많은 고민들도 있다. 모든 래퍼가 다 수고해주고 스탭들도 너무 수고하는데 래퍼들이 너무 힘들어하고 지쳐해서 답답해서 한 소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당신들보다 한국힙합을 사랑한다고 자부한다. 절대 님들이 말하는 그런 것 없고 그냥 몇 시간동안 편집되어 나오는 것에 비춰져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아 속상하다. '쇼미더머니'는 망했다고 하는데 저는 한국에 정착한거라고 생각한다. 연말시상식에 힙합곡이 나올 때까지 래퍼분들 다들 킵고잉합시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기리보이 인스타그램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기리보이는 지난 7월부터 방송중인 '쇼미더머니8'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고 있다. 버벌진트, 비와이, 밀릭 등과 함께 'BGM-v 크루'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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