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부탁해' 김사권, 또다시 이영은 협박 시작[★밤TView]

이시연 인턴기자 / 입력 : 2019.09.12 21:19 / 조회 : 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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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1TV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방송 화면

'여름아 부탁해'에서 김사권이 또다시 이영은 협박을 사주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 한준호(김사권 분)는 주상원(윤선우 분)이 자신의 아들을 곧 찾을 것 같자 또다시 왕금희(이영은 분)를 협박하라고 사주했다.

주상원은 보육원의 아이들 목록을 하나하나 넘겨보며 자신의 아들로 추정되는 아이를 찾았다.

그 후, 주상원은 자신의 아버지 주용진(강석우 분)을 찾아가 자신의 아들을 알만한 사람의 인상착의를 말했다. 주상원은 "전직 형사고 키는 170 초반 정도에 다부진 체격이고 왼쪽 뺨에 화상 자국이 있다. 근데 어떻게 찾아야 할지 막막하다"고 말했다.

이에 주용진은 "내가 경찰 인맥 총동원해서 알아볼 테니까 걱정하지 마라. 근데 그 형사를 찾을 때까지 가만있을 수 없지 않냐"며 자신의 손자 찾기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지켜 본 한준호는 불안해했고, 또다시 예전에 왕금희를 협박한 자에게 전화 해 "다시 일을 좀 부탁해야 겠다"며 말했고 이후, 유치원에서 집으로 가던 왕금희와 서여름(송재근 분) 앞에 그 남자가 다시 나타났다.

그의 모습을 본 서여름은 울음을 터트렸고 사주를 받은 남자는 "아이랑 정리할 시간이 필요할 테니까 그때까지 아이랑 추억 많이 쌓아라. 입양 확정 판결 났다고 안심할까봐 말해두는데, 나도 변호사한테 알아봤다는 것만 알아둬라"고 말하고 떠났다.

잔뜩 겁을 먹을 왕금희는 서여름을 데리고 캐나다로 이민을 서둘러 가야겠다고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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