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디앤에이 엔터테인먼트 |
그룹 멋진녀석들의 활찬이 새로운 육상돌로 등극 했다.
활찬은 12일 방송된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2019 아육대')에서 AB6IX 전웅, 골든차일드 Y 등과 함께 60m 달리기 결승전에 올랐다.
예선전부터 빠른 스피드로 주목받은 활찬은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놀라운 스피드를 과시하며7초39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전현무 등 경기를 지켜보던 진행자들 조차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활찬의 활약에 찬사를 보냈다.
멋진녀석들 활찬은 소속사를 통해 "처음 출연하는 예능인 '2019 아육대'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뜨겁게 응원해주고 목이 터져라 응원해주고, 같이 즐겨준 팬들 '그레이스'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멋진녀석들은 오는 10월 두 번째 미니앨범 'We're Not Alone_Chapter 1 : It’s you'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