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김기범, 다시 만난 슈퍼주니어 "눈물날 것 같아"

공미나 기자 / 입력 : 2019.09.12 15:26 / 조회 :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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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썸바이벌' 방송화면 캡처

함께 슈퍼주니어로 활동했던 김희철 김기범이 '썸바이벌'에서 다시 만났다.

김기범은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썸바이벌 1+1-취향대로 산다에 썸남으로 출연, 오랜만에 방송에 얼굴을 드러냈다.

김기범은 프로그램의 MC인 김희철과 같은 슈퍼주니어 출신. 2005년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한 그룹 슈퍼주니어는 12인조 대인원 남성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김희철은 김기범을 보자마자 "진짜 오랜만"이라며 "눈물이 날 것 같다"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김희철은 김기범을 친동생을 돌보듯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기범의 자기소개 차례가 오자 비뚤어진 명찰을 발견하고는 다가가 정리해주는 다정함을 보이기도 했다.

김기범은 지난 근황에 대해 묻자 "거의 1년 동안 집에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김기범은 "진짜 연애를 하려고 출연했다"며 "마지막 연애는 2017년"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김희철은 김기범이 소개팅을 해본 적이 없다며 "함께 숙소 생활을 할 때 제가 나이트클럽을 갔다 오면 기범이가 집에서 게임을 하다 해장 라면을 끓여줬다. 그게 벌써 십몇 년 전"이라고 회상했다.

또 김희철은 김기범에게 호감을 나타낸 썸녀에게 "우리 기범이는 굉장히 말수도 적고, 내성적이지만 항상 진실하다. 우리 기범이 잘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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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사진=스타뉴스

김기범은 슈퍼주니어 데뷔에 앞서 2004년 KBS 2TV '4월의 키스'를 시작으로 '반올림' 등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 먼저 얼굴을 알렸다. 이후 슈퍼주니어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 그룹 활동이 뜸해지다 2015년 8월 배우로 전향을 알리며 공식적으로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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