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골퍼' 정현우, 김사랑 골프 광고 대역 재조명 '화제'

김혜림 기자 / 입력 : 2019.09.12 14:01 / 조회 : 36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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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현우 인스타그램
'몸짱 골퍼' 정현우 프로가 한 골프 광고서 배우 김사랑 대역을 했던 사실이 재조명되며 주목받고 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사랑 광고 대역 골퍼'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며 화제다.

정현우 프로는 과거 JTBC 예능프로그램 '골프에 미칠지도'에 전문 해설가로 출연해 배우 김사랑과 다니엘 헤니가 함께 한 광고에서 '풀스윙' 대역을 했던 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됐다.

당시 정 프로는 "광고 및 방송 섭외가 이어지고 있어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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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현우 인스타그램

해당 사실이 알려진 후 최근 정현우 프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SNS에 스윙이나 레슨에 대한 내용이 없다고 가짜프로라는 소리를 듣는 요즘"이라며 "사람은 본인이 보고자하는 것만 보고, 역시 보여지는게 다인것인가.. 조금의 허탈감과 함께 가짜 프로골퍼와 SNS의 의미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는중"이라고 말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바보 눈에는 바보만 보인데요", "모르는 사람이 많네요", "파이팅"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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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현우 인스타그램
한편 정현우 프로는 한국체육대학교와 동대학원 체육학과를 졸업했으며 2005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2007년 볼빅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다. 같은 해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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