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배지현 "당신이 자랑스러워요" 깜짝 고백

김혜림 기자 / 입력 : 2019.09.12 12:35 / 조회 :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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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남편인 야구선수 류현진(32·LA 다저스)을 응원했다.


배지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 proud of Ryu and this team(류현진과 LA다저스 팀이 자랑스럽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지현은 남편 류현진과 다정한 포즈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두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달달한 분위기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은 2년의 열애 끝 지난해 1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후 LA에서 신혼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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