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연 "진짜 진짜 좋아해' 부르면 고교시절 떠올라"

공미나 기자 / 입력 : 2019.09.12 10:23 / 조회 :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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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보연이 혜은이의 '진짜 진짜 좋아해'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MBC '추석특집 화제의 복면가왕'에서는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출연자들의 모습들을 담았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 7월 14일 '냉메밀'이라는 복면가수로 출연했던 김보연의 무대도 포함됐다.

김보연은 당시 1라운드 듀엣곡 무대에서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로 대결을 펼쳤다.

하지만 아쉽게 대결에서 패배한 김보연은 혜은이의 '진짜 진짜 좋아해'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가면을 벗은 김보연은 "'진짜 진짜 좋아해'는 고등학교 다닐 때 출연한 첫 하이틴 영화 주제곡"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노래하면서 그때의 기분이 조금 있었다. 세월은 흘렀어도 노래는 변하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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