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연봉 톱10 중 9명'이 유벤투스, 호날두는 '최고 410억'

이원희 기자 / 입력 : 2019.09.11 19:33 / 조회 : 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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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AFPBBNews=뉴스1
이탈리아 명문클럽 유벤투스에서 뛰는 선수 9명이 리그 연봉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 중 1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로 연봉 3100만 유로(약 410억 원)를 받는다.

풋볼 이탈리아는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세리에A 구단들을 대상으로 연봉 지출 별로 순위를 매겼다. 1위는 유벤투스였다. 무려 2억 9400만 유로(약 3870억 원)를 지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럴 것이 고액 연봉자가 한 둘이 아니었다. 리그 연봉 1위 호날두를 비롯해 9명의 선수가 톱10에 위치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봉 2위는 유벤투스의 수비수 마티아스 데리흐트(20)로 기본 연봉 800만 유로(약 105억 원)에 옵션에 따라 최대 1200만 유로(약 160억 원)를 받는다. 3위는 유일하게 유벤투스 선수가 아니었다. 올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인터 밀란으로 이적한 로멜루 루카쿠(26)로 기본 연봉 750만 유로(약 98억 원), 옵션에 따라 최대 900만 유로(약 120억 원)를 수령한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모두 유벤투스 소속이었다. 4위 곤잘로 이과인(32·연봉 750만 유로·약 98억 원), 5위 파울로 디발라(26·연봉 730만 유로·약 96억 원), 6위 아드리앙 라비오(24·기본 연봉 700만 유로·약 92억 원·옵션 200만 유로·약 26억 원), 7위 아론 램지(29·700만 유로·약 92억 원), 8위 미랄렘 피야니치(29·650만 유로·약 85억 원)이었다.

또 더글라스 코스타(29)와 마리오 만주키치(33), 사미 케디라(32)는 연봉 600만 유로(약 78억 원)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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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선수들. /사진=AFPBBNews=뉴스1
한편 유벤투스의 뒤를 이어 인터 밀란이 연봉 지출로 1억 3900만 유로(약 1830 억 원)를 쓰면서 이 부문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AS로마의 연봉 지출은 1억 2500만 유로(약 1645억 원), 4위 AC밀란의 연봉 지출은 1억 1500만 유로(약 1515억 원), 5위 나폴리의 연봉 지출은 1억 300만 유로(약 1355억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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