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아찔한 비키니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노란색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 가에 누워있다.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
한편 브리트니는 지난 2004년 제이슨 알렌과 결혼식을 올린 후 약 55시간 만에 이혼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케빈 페더라인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고 2006년 이혼했다. 두 아이를 홀로 양육하며 12살 연하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