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 노출' 에디린 "정말 죄송해..방송 접겠다"

이건희 기자 / 입력 : 2019.09.11 06:16 / 조회 : 74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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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디린 사과문


트위치 TV에서 방송을 진행하던 에디린이 알몸 노출 사고와 관련해 사과를 전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에디린은 지난 8일 새벽 종료된 방송이 1분간 다시 켜졌다. 당시 에디린은 알몸 상태였고, 속옷 차림의 한 남성과 대화를 나누던 중이었다.

이에 대해 에디린은 "많은 분들께 실망을 시켜드려 죄송합니다. 제가 방송을 준비하는 중에 방송 준비에 필요한 컴퓨터 세팅 등을 혼자 하려다 보니 소개를 받고 도와 주신 분이 함께 노출됐습니다. 그 분과의 도움을 받던 중, 방송을 시작했는데, 이후 저에 대한 구애를 적극적으로 하셨고, 감정이 크게 싹트지 않은 연애의 상태여서 제가 밝힐 수 없었습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제가 방송을 켜고 여러분께 얼굴을 보여드리면서 사과하는 게 도리지만, 제 몸이 노출된 상황에 여러가지 억측으로 음해하시는 분들의 글을 봤다. 여러분들을 속여서 죄송합니다. 이런 일로 방송을 접게 되어서 너무너무 여러분들께 죄송하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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