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김정현→권현빈..반전 정체의 연속[★밤TView]

이건희 기자 / 입력 : 2019.09.08 18:26 / 조회 : 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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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과 황재근./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에서는 배우 김정현, 디자이너 황재근, 러블리즈 미주, JBJ 출신 권현빈까지 반전 정체의 연속이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다양한 출연자의 정체가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 1라운드 무대에서는 송편과 모둠전이 임재범의 '비상'으로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 모두 중저음의 남성미를 뽐냈고, 대결의 승자는 모둠전으로 결정됐다. 67-32 모둠전의 압승이었다. 송편의 정체는 아역 배우 출신에서 어느덧 중견 배우로 거듭난 김정현이었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베르사유의 장미와 혹부리 영감이 이효리의 '미스코리아'로 성대결을 펼쳤다.

미스코리아는 허스키한 보이스로 독특한 음색을 선보인 혹부리 영감을 90-9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혹부리 영감의 정체는 '복면가왕'의 복면 디자이너 황재근이었고, 황재근은 "모든 걸 포기하고 싶던 슬럼프 시절 옷으로도 펼치지 못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복면가왕'에서 복면을 디자인하며 얻었다"고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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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권현빈./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3번째 대결은 짚신과 꽃신이 펼쳤다. 두 사람은 별과 나윤권이 부른 듀엣곡 '안부'를 선택했다.

꽃신은 고운 목소리로 애절한 마음을 표현했고, 짚신은 미성을 자랑하며 귀를 사로잡았다. 무대 이후 두 사람은 유쾌한 댄스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들의 대결은 단 5표 차로 갈렸다. 최종 결과 52-47 짚신의 승리였다. 꽃신의 정체는 러블리즈의 미주였다.

마지막 4번째 대결은 김서방과 장인어른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하림은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를 불렀다. 감성적이었던 김서방과 거친 음색의 장인어른이 조화를 이루며 깊은 강동을 선사했다.

대결은 60-39, 김서방의 승리로 끝났고, 장인어른은 신중현의 '미인'을 선곡했다.

장인어른은 '미인'을 통해 시원한 가창력을 뽐냈다. 장인어른의 정체가 그룹 JBJ 출신의 권현빈으로 공개되자, 판정단들을 깜짝 놀랐다.

특히 권현빈은 복면을 너무 빨리 벗어 김성주를 당황케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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