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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 |
그룹 프리스틴, 아이오아이 출신 임나영이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임나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사동 위촉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임나영은 '인사동 문화지구 홍보대사' 위촉패를 들고 밝게 웃고 있다.
임나영은 이날 오후 제32회 인사전통문화축제가 주최한 '2019 인사동 박람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장과 위촉패를 수여받았다.
이를 본 팬들은 "아이고 예뻐라", "인형 같아요", "축하해요", "사극 연기해도 잘 어울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나영은 최근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계약했으며, 오는 10월 아이오아이로 활동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