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합류 김희철 母子 '최고의 1분' 장식..20.3%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9.08.26 08:57 / 조회 :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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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미운 우리 새끼'에 새롭게 합류한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그의 어머니가 첫 등장부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26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수도권 가구 기준 15.3%, 17.1%, 1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 대비 각각 1.6%포인트, 2.4%포인트, 2.0%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 주간 예능 프로그램 1위에 해당한다. 화제성과 경쟁력의 주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도 5.7%를 기록했으며, 이날 분당 최고 시청률은 20.3%까지 치솟은 것으로 조사됐다.

분당 최고 시청률의 주인공은 김희철과 그의 어머니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하얀 인테리어에 빨간색 가구로 포인트를 준 김희철의 새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은 반려견 '기복'과 공놀이를 하면서 중국 무협드라마에 빠져 거의 3시간 30분 동안 소파에서 일어나지도 않은 채 TV 시청을 즐겼다. 식사할 시간이 되자 배달 음식을 시켜 두 숟갈을 먹는 둥 마는 둥 하면서 이번엔 컴퓨터 가상 게임에 빠져들었다.

이에 MC 서장훈이 "서른일곱인데 열일곱 살 느낌"이라고 하자, 김희철의 어머니는 "공부도 안 하던 애가 시험 때가 제일 좋았다더라, 일찍 끝나고 오락실 갈 수 있어서 좋아했다", "보통 게임 하느라 늦게 자는데, 시험 때는 공부하랄까 봐 일찍 잤다"고 전했다.

서장훈은 "내가 아는 연예인 중 가장 연예인처럼 산다"며 '천상 연예인'이라고 강조하자, 김희철 어머니는 "저게 연예인처럼 사는 거냐",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반전 입담을 펼쳐 폭소를 안겼다. 이 장면은 이날 20.3%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한편 이날 스페셜 MC로는 프로농구 선수 출신 허재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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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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