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희철 母, 아들 게임하는 모습에 "빨리 결혼했으면" [★밤TV]

이시연 인턴기자 / 입력 : 2019.08.26 06:45 / 조회 :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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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미운 우리 새끼'에서 하루 종일 게임만 하는 아들을 본 김희철 어머니가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며 한숨을 쉬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희철과 그의 어머니가 첫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의 어머니는 "생후 433개월 김희철 엄마입니다"라며 소개했다. 이어 아들을 보고 "내가 잘 생기게 낳긴 한 것 같다"며 아들 자랑을 늘어놓기도 했다.

MC서장훈은 김희철의 어머니에게 "김희철은 아주 어릴때부터 연예인이 될 운명인데, 김희철은 우리나라 연예인 중 가장 연예인처럼 산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연예인처럼 사는 김희철"이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희철의 실상은 밥을 시켜놓고 몇 시간 동안 게임을 했다. 이어 '인기가요'의 ITZY 컴백 무대를 챙겨봐야 한다고 해 어머니의 속을 긁었다. 이를 본 김희철의 어머니는 "이게 연예인처럼 사는 거냐"며 한숨을 쉬었다. 그의 어머니는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네"라며 속상해 했다. 우주대스타 김희철의 하루 일과는 집에서 중국 드라마 보기, 컴퓨터 게임하기, 잇지 컴백 무대 보기 세 가지였다.

게임을 하다 후다닥 텔레비전 앞으로 달려간 김희철은 잇지 컴백 무대가 끝난 것을 보고 다시 또 컴퓨터 앞으로 후다닥 뛰어와 게임에 빠졌다. 그렇게 게임 한 지 5시간이 경과했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연예인처럼 사는 김희철의 일과는 이렇게 마무리됐다.

이제 결혼할 나이가 된 김희철에 대해 어머니는 "마흔 전에는 결혼 했으면 좋겠다. 연예인 분들 보니까 마흔에서 쉰 되는 거 한 순간이더라"며 아들의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우주대스타 김희철이 집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영상은 모든 모벤저스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MC들도 "더 이상 이렇게 시간을 낭비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반응으로 일관하는 모습이었다. 연예인의 시간은 빨리 간다는 그의 어머니의 말에 모두 깊은 공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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