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핑클, 자극 없는 의미+재미 전달 성공! [★밤TV]

주성배 인턴기자 / 입력 : 2019.08.26 06:56 / 조회 :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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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 방송화면 캡처

'캠핑클럽'에서 그룹 핑클이 캠핑을 통해 의미와 재미를 함께 전달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 핑클 멤버들은 마지막 캠핑 장소로 향했다.

이날 방송에서 핑클 멤버들의 캠핑 5일차 밤과 6일차가 진행됐다. 늦은 밤까지 빔 프로젝트로 핑클의 과거 무대를 시청한 멤버들은 다시 뭉쳐 무대에 서자는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아침에 가장 일찍 일어났던 이효리는 늦게 일어난 동생들에게 자신이 얻은 깨달음을 전했다.

이효리는 멤버들에게 "우리는 각자 다른 건데 모이니까 서로 비교하게 된 거 같아. 이진은 그냥 7시에 일어나는 사람이고 나는 5시에 일어나는 사람인 건데 여기서 이진은 나보다 늦게 일어나는 사람이 된 거지"라며 자신의 깨달음을 전했다.

이효리는 "그니까 우린 모여 살면 안 된다. 아니면 우리끼리는 비교하지 맙시다. 다른 누가 우리를 비교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우리는 서로 비교하는 마음 자체를 버려"라고 연설했다. 이에 유리가 빠르게 동의하며 이효리가 아침 연설을 마무리하게 만들어 웃음을 선사했다.

마지막 캠핑 장소로 이동하며 이효리는 팬들에게 온 편지를 읽어줬다. 팬들의 정성어린 손편지에는 예전과 달리 멤버들의 건강 걱정도 종종 등장해 웃음을 전했다.

캠핑을 통해 멤버들은 핑클로 함께 했던 시간과 함께 하지 못했던 시간을 회상했다. 또한 다시 뭉쳐 무대에 오르자는 이야기도 나와 핑클의 팬들에게 기대를 심어줬다. 아쉬운 마음을 가득 담긴 마지막 저녁 식사를 하는 순간까지 핑클 멤버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추억까지 되살리는 의미 있는 캠핑을 진행했고 자극적이지 않은 재미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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