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앙 썰] ‘데뷔골’ 황의조 향한 찬사, 보르도 감독 “매 경기마다 발전”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8.25 10:20 / 조회 :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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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황의조가 공식전 3경기 만에 데뷔골을 넣으며, 빠른 적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르도는 2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프랑스 디종에 위치한 스타드 가스통-제라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종과 2019/2020시즌 리그앙 3라운드 경기에서 2-0 승리를 이뤄냈다.

황의조는 이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11분 오른발로 감아 찬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에 성공했다. 이는 2-0 승리에 결정적인 장면이었다.

보르도의 파울로 소사 감독은 황의조의 맹활약에 기쁨을 주체하지 못했다. 그는 경기 후 프랑스 지역 매체 ‘지롱댕33’과 인터뷰에서 “황의조는 기술적으로 매우 좋은 선수다. 그의 활약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라며 “황의조는 움직임에 있어 자주 변화를 주려 했고, 새로운 동료들과 호흡도 발견했다. 그는 매 경기마다 개인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황의조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보르도로 이적해 첫 유럽 무대 도전에 나섰다. 초반 침묵으로 우려는 있었지만, 3경기만에 골로 올 시즌 전망은 더 밝아졌다.

사진=지롱댕 보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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