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4일 연속 정상..'분노의 질주: 홉스&쇼' 300만 돌파 눈앞 [★무비차트]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8.25 09:11 / 조회 :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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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변신' 포스터


영화 '변신'(감독 김홍선)이 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5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변신'은 지난 24일 22만 8499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53만 9399명이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20만 9383명을 동원해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78만 5569명을 기록했다.

'엑시트'(감독 이상근)는 810만 관객을 돌파했다. '엑시트'에는 19만 761명이 찾았다. 누적관객수는 818만 5861명이다.

뒤를 이어 '광대들: 풍문조작단'(감독 김주호)에는 11만 7533명,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에는 10만 8609명이 선택했다. 특히 박스오피스 톱5에 한국 영화 4개가 이름을 올렸다는 것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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